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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김영선 [yesekim] 2000-08-25
학사님,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도 25일까지는 불가능한 사정입니다.
그 동안 갑작스런 일 때문에 책상 앞에 앉아본지도 참으로 오랜만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개학날까지 좀 연기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김 루시아 수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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