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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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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02]멜랑형 아쉬워

603 양정진 [john40] 2003-03-27

형 그날 봤어야 했는데 아쉬워

 

잘 지내구 있는것 같구만

 

나는 이제 끝날 날을 기다리면서 잘 지내구 있지.

 

형도 잘 지내구 나중에 연락한번 할께...

 

그럼 잘지내구 건강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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