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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상호 [toma] 1999-03-18
작년이맘때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2년차이지요 참 나도 뻘써2년차라니 내가 신입교사로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저희성당에서 한명이 신입교사연수를 혼자 갔다왔습니다.
혼자였어도 다른신입 선생님들께서 잘 챙겨 주셨리라믿습니다.
연희동 성당 이수연 모니카 수고했다.
신입교사 여러분 기억이남는 후회없는 교사 생활 하시고요.
언제나 주님의 은총 받으시길 빌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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