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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선생님들
꽃동네에 대하여

87 유재선 [yoojs] 1999-03-17

안녕하십니까.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잠실에서 93년부터 96년까지 교사를 하다가 지금은 전라 광주 비아 성당에서 교사를 하고 있는 유재선 이냐시오입니다. 여러 선생님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띠웁니다. 저희 성당 여건상 올해는 자체적인 캠프를 준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꽃동네같은 곳으로 봉사 캠프를 가자는 것인데, 저를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한 장소를 아는곳이 없습니다. 게다가 모두 직장인 선생님들이라 개인적으로 알아볼만한 시간들도 없으시구요.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혹시 꽃동네나 아님 봉사 캠프를 할만한 장소를 알고 계신 선생님들은 그 연락처들을 부탁드립니다. 인원은 약 60명 정도구요, 2박 3일 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또는 이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시구요 재밌게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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