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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선생님들
찬미 예수님 (모두 모두 반가워요!)

105 황창영 [jiscopd] 1999-11-15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마산교구 중동본당 중.고등부 교사를 맡고있는 황창영 알베르또 입니다.

제가 오늘 글을 올리게 된 연유는 처음 이 site에 들어와서 둘러보다

저와같은 일을 하고 계신 여러분을 이런 공간에서 만나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가운 나머지 무작정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만날수 있도록 노력하며 인사의 말을 줄이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하시는 일이 모두 모두 잘이루어 지길 빌면서 첫 인사의

만남의 장을 닫을까 합니다.

여러분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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