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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4일 (수)대림 제1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고길동 신부님과의 상담
개인메일을 보내주세요

3 조재연 [gogildong] 1998-10-14

친구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도움을 받기 위해서 비공개가 필요한 친구들이 있지요?

드러날 때는 어려움이 많아요.

그래서 제 개인 메일로 보내시면, 친구의 비밀이 보장이 되지요

저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제가 만난 많은 친구들과 함께 아픔과 갈등, 그리고 희망과 열망을 나누고 싶어요.

그대가 저를 필요로 하신 다면  gogildong  이 제 ID예요

그대의 어떤 어려움도 함께 하고 싶어요.

때로 제가 사제이기에 " 신부님에게 이런 문제까지 어떻게 .."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8년간 청소년만 만나 왔고, 여러분을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

하려고 해요. 자신의 숨기고 싶은 부분까지 개방하면, 그 만큼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

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갈등과 죄, 이성과 성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 그 어떤

고민과 문제도 염려하지 말아요.

 

저는 어떤 친구가 자신의 깊은 내면을 열어보인다면, 그 친구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또

제 기도 가운데 그 친구가 기억되리라는 것을 말씀드려요.

 

 

그대를 기다리는 고길동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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