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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주교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127 김순옥 [kso0200] 2010-03-03

 

 

세상을 떠난 김옥균 주교님의 영혼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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