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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주님 품에서 참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129 장광식 [saram67] 2010-03-03

+자비하신 주님.

선조하신 김 바오로 주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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