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굿뉴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하느님 품으로 가신 김옥균 주교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132 이미화 [is7000] 2010-03-03

 
이미지 썸네일
 
 
하느님의 종으로 일평생을 사시다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김옥균 주교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0 398 1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