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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앙게시판
+초대+ 7월에 만나요 *^^*

7 권현수 [stellakwon] 2004-06-21

+찬미예수님+

따뜻한 초대의 마음으로 인사하러 왔어요. *^^*

더운 날씨 못지않게 우리의 열정과 사랑이
예수님, 성모님을 위해 뜨겁게 타오르기를 소망하며
7월 3일 (토)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7월 10일 (토) 젊은이 묵주기도의 밤

2번의 뜻깊은 만남을 준비합니다~!

이 곳의 모든 형제,자매님께
풍성한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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