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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05년 4월 6일 교구상임위회의 + 꽃마차 회의

382 전재영 [samusa] 2005-04-19

3년 전에도 같은 고민을 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 전에도 그 전에도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했었죠.

 

정승우 부회장께서 회의 당시의 신부님 말씀을 잘 옮겼는지 모르겠지만,

 

다소 거북하군요... 다른 이들이 문제라고 돌린 적 추호도 없습니다.

 

오히려 교구 상임위 쪽이 너무 여력이 없다고.... 다들 힘들어한다고 다소 시름시름 앓았던 적은 있지만,

 

다른 지구회장단, 본당 회장단....이들의 문제라고 그들 때문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음을 밝힙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만...서운하군요.

 

당면한 문제가 우리 스스로의 문제라고 여기자는 말씀에는 당연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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