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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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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에 감사드립니다

31 송찬규 [song8385] 2009-03-29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번 저희 부친 송태화 암브로시오의 선종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직접 건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오셔서 따뜻한 위로와 기도로서 격려를 보내주시고,
끊임없이 연도를 바쳐주신 구의동 교우 형제자매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우 여러분 덕분에 저희 부친께서는 편안한 안식처에서 평안을 누릴것으로
믿습니다.
구의동 교우 가족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  3. 29 
                           송찬규 미카엘
                                 채정숙 율리아     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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