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성당 - 이원규 아우스딩 형제님의 책('굳은 손가락으로 쓰다') 출판을 축하(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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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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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아우스딩 형제님의 책('굳은 손가락으로 쓰다') 출판을 축하(2005/12/27)

184 신천동성당 [shinchon] 2006-01-04

지난 12월 27일 빈첸시오회에서는 원장수녀님과 함께

이원규 아우스딩 형제님의 책('굳은 손가락으로 쓰다') 출판을 축하해드렸습니다.

케잌과 샴페인이 함께한 작지만 기쁜 자리였습니다.

형제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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