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영상물 게시판
- 연차 총 친목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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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최용욱 [hl1vtw]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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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화의 모후Cu.의 연차 총 친목회를 하는 날이였다.
각 쁘레시디움에서 준비하고 발표하고 관전하면서 함께 흥을 느끼고 함께 즐거워 하는모습을 보면서 이런모습이 성모님의 군대이고 모범적인 연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른 꾸리아는 이런연총을 어렵게 생각하고 왜 쉽게만 가려고 하는지... 아쉽고 씁슬한 생각이 든다.
준비하는 과정이야 사회생활하면서 한다는것이 무엇보다 큰 난관이긴 하지만, 그래서 많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일년에 한번 준비하고 함께 할 수 있는것인데.
나도 못하면서 이것참 쩝 쩝 답이음써여...^^^^ㅎㅎㅎ==
넘넘 잘 하니까 괜시리 질투가 나서 쉰소리ㅎㅎㅎㅎㅎㅎㅎ
고심 하시는 심사위원(전임 단장님)
심사도 좋지만 흥겨움은 더욱더...
수화로 노래
레지나첼리 진짜 아마추어인가 의심이....
신명나는 우리가락 (사물놀이)
단원중 특별 출연
전임 단장의 꽃다발 증정 (넘 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역시 레지오 단체는 훌륭한 보고이며
뛰어난 인재가 무진장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