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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5년 일반게시판
감사 합니다

220 정명섭 [801224152] 2005-12-28

중림동 성당 마르첼리노 (정명섭)입니다.

 

개인적인 절박함에 절대 도움을 주신 수녀님과 빈첸시오 회원님에 감사를 드립니다.

 

암. 자식의 불구로 어쩌면 지금도 마음을 안주 할수 없는데..

 

용기를 주신분께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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