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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5년 일반게시판
익명으로 쓰신분께

221 목온균 [gsbs] 2005-12-29

익명으로  글을  올리신분 !!!(

대림절에    꼭 거룩해야한다

거룩해야 한다는게   뭔지  알고나  그런글을 올렸는지    묻고 싶습니다  .

 

자유 게시판은   그야말로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림시기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 기쁨을   슬픔으로   보내는 교우들이   있음을  알기에   

아기 예수님을   맞기위한 준비의   기간에  많이 웃고    그 웃음 만큼    기쁨이 그들에게

  다가 왔으면  하는  맘으로   준비의  마음을 나타내는 사진 (그사진의   내용을    이해 못하셨군요. )    과 웃을 수있는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러면   님은 사순기간에는 매일 금식하고   금육하고   매일   울고  지냅니까?  

이제는   그런 틀에서   벗어 남이   어떨까요 ?

 

자유 , 자유로워  집시다 .!!!!!

자유게시판에  불교에  관한글을   올렸다고   탓 ,  사랑시를 썼다고 탓 ,

글자가  틀렸다고 탓 ,   댓글을   단다고 탓 , 매번 혼자 쓴다고    개인게시판이냐고 탓 ,

조금 쓰라고 탓 ,자기를  드러 내는 글을  썼다고  탓 , 

 이것 저것   탓! 탓 ! 다  따지면  이곳에 글을   올릴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광고도   교회에   관련된   광고든데  그것도 탓하면  누가   이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 겠습니까?

.

자유 !(남에게 얽매이거나 구속받거나 하지앟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일 )

   자유를  이해  못하시는군요 .

 이 게시판은   주님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입니다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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