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일반게시판
- 한심한 홈피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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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조재홍 [jjh1358]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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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홈페이지를 열어 보기가 싫어 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글을 하나 올리려면 머리에 쥐가 납니다..... 또 이름이 좀 부담스러워서
(용감한 김을식 부회장님 빼고, ?자, ?순, ?숙, 이름 앞자에 따라 기죽는 분들 많습니다)
광고성 글은 적어도 하루에 1건이상 올라 오는데, 본당 교우의 글은 그분이 그분이고 .....
어떡할까요.... 실명으로 운영하면 엄청 거룩하고 멋진 게시판이 될 것이라 주장하시던 분들
글 좀 올려 주세요.... 게시판이 초라하게 보이지 않나요? 눈감지 마시고!
홈피 관리자인 본인은 예전과 같이 익명게시판을 운영해야만 활성화 된다에 한표 보냅니다.
새로운 개띠해에 확! 익명게시판으로 바꿔 버릴까요... 겁?가리 없이 ( 무식한 말하면 걸리죠)
한심합니다. 홈피관리자가 이따위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홈피가 잘 될리가 있겠어요..
주님을 사랑하시는 본당 교우분들이여 한말씀만 하소서 ...... 홈피관리자 정신차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