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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2년 일반 게시판
"축하드립니다."

652 박준호 [JUNMAENG] 2002-12-24

형수님!

아기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며

아울러 형수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맑은 웃음 떠나지 않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모든 행사 마치고

가족들과 남산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언젠가

서울야경을 보고 많은 생각들을 한 기억이 남네요

아무쪼록

형수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문동 고을 주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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