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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1년 일반 게시판
[RE:4368]젤마나님.

768 강인숙 [maria1212] 2001-12-21

젤마나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지금 막 이게섬에 다녀 왔어요

재상이가 엄마를 닮았나봐요.

너무 의젓하고 생각이 깊으면서 앞서가고...

걱정 안하셔도 될거여요.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니까..

젤마나님 어렸을땐 어땠을까?

넘 착해서 그냥 맞고만 있었을꺼야~~~

아니 아마 싸운적도 없었을거야...

모습도 천사처럼 착해 보이고 이쁘니까...

난 한 번  싸우면 옷이 찢어져라 싸웠어요.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애는 내가 혼내줬거든요. ^!*

에궁 클났네...과거가 들통났네..

그렇지만 회개했으니까 용서해주시겠지요.

항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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