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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1년 일반 게시판
[RE:4366]안녕하셨어요..?

769 남재연 [verdandy] 2001-12-21

 

마리아 언니님...!

 

이문동 멍똘입니다.

 

오랜만이죠?

 

언니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글만 올리시고...

 

이선우 안드레경님과

 

정순옥 큰언니께서도 잘 계시죠?

 

이문동 찜닭모임은 연기가 되었나봐요..

 

다들 바쁘셔서 시간 맞추기가 힘드나봅니다.

 

시간잡히면 꼭 오셔야 해요..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고 건강하세요...!

 

 

멍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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