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1년 일반 게시판
[RE:4399]아무리 그래도...

777 이선우 [lswgold] 2001-12-27

건망기가 지나쳐

노망까지 드시면 아니 되옵니다.

 

건망이 노망으로 진전되어

내년 연차총친목회때 부탁드린 단장님의 역할이 불가능한

불행한 사태가 생긴다면 우리 성모영보Pr.의 위상은 어떻게 되는것이며

그로 인하여 "나는 어떡하라구~"를 구슬프게 불러야하는 제 모습이

상상만 하여도 처량할거 같습니다.

 

설령 세월이 무상하여 단장님 노망이야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저의 입장은 상당히 난처해 집니다.

 

카레를 하루 세끼 꼭 드시도록 하세요.

1년은 무조건 버텨야 합니다.

 

그 후에는 알바없지만....  

 

 

하하! 장난기가 발동 해서리....


1 182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