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 신부님 수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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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강인숙 [k5678s] 200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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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수녀님 새해 미리드려요.
무뚝뚝해 보이지만 인자하신 우리 주임신부님.
소년 시절 모습
소년 같이 귀여우신?(죄송) 우리 보좌 신부님
언제 보아도 소녀처럼 맑고 예쁘신 우리 수녀님들.
예수님 길 따라가시기 힘드시지요?
그러나 신부님 수녀님들은 예수님의 화살을 맞으셔서
어쩔수가 없으시네요.?
저희가 마니마니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세요.외롭고 힘드셔도 내세요.
새해에 축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