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1999년 일반 게시판
당케 상훈형...(멋진휘자님...)

1393 김성훈 [openarms] 1999-12-30

상훈이형 고마워요..

오늘 좀 낳아지면 갈께요...

웃음을 들이고 싶네요..

멋진 상훈이 형에게...

.....오해는 마시길...

--"

옆의 버튼을 누르세요

Dancing Monkey


0 133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