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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Re:김윤상 프란치스코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1015 이진경 [severa] 2009-12-02

 
착하고 따뜻하셨던 울 프란치스코 신부님, 벌써 방송인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
신천동 사연 많이 많이 소개해주실꺼죠?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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