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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청년부 ,너희들 성당 화장실 청소 해본 적 있어?

1021 목온균 [gsbs] 2009-12-07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남 녀 생활탐구 '라는 프로를 보고 많이 놀란 적이있었지.
세상에! 화장실 물을  발로 내린다는 말에 충격!.
그래 공중 화장실에서  그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 그렇다고  이해를 한다 .그렇지만  성당 화장실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아닐까?
몇 번 성당  화장실  변기뚜껑에  신발  발자국이  난 걸  의아 해  했었는데  그 프로를 보고 울 성당에도 그러는 아이 들이 f있구나  생각했지 .
 어제 또누군가 그짓을 해 놨더군 .(초등부아이들은  아닐거라는 )  
성당 화장실을  우리집 화장실이라고 생각하면  발로  물을 내릴 수 있을까? 발로  뚜겅을  내릴  수 있니?
손에 균이 묻을까봐 자신을  위해 깨끗이 한다 그건 좋아  그렇다면  휴지를 조금 찢어  내리면되지 꼭 발로  뚜겅을  내리고  발로 물을 내려야 할까?      
그  다음 그 변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내  엄마라면  어떻까? 성당은  우리집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나보다.
너희들 성당  화장실청소 해본적 있어?
청소하느라고 애쓰는  아줌마를  한번 생각하다면  침을   뱉아놓고  뚜껑에 신발자국 내고  손딲고 휴지를   세면대에  널려 놓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집에서 그렇게  한다면  너희들  말로 엄마한테 죽도록  맞겠지?  
생각좀  해보자 
내 개인위생이  중하다면 공동체  사람들도  생각해야지 .
성당 화장실을 우리집 화장실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할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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