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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8일 (화)연중 제33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홈페이지 개선할 점. 오류사항 적어주세요
본당신부 잘 보았음

3 비공개 2005-06-11

수고했어요..

엄청나게 힘든 투쟁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잔후 몇가지를 고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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