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리나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려 수개월동안 고민끝에 이렇게 휼륭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본당의 경사는 물론 광주대교구 아니 로마 교황청의 경사가 아닐듯 싶습니다.

아직 자세히는 살펴 보지는 못했지만 조목조목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옥터성지, 빛고을피정의집, 옥터장터등 우리 성당이 이렇게 둘러볼것이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금 서운한것은 쪈(money)이 좀 들더라도 "곡성성당"만 입력해도 되는 그런 홈페이가 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아무쪼록 "추카" 드리며 계속 더좋은 집을 만들어 줄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이 것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