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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한덕수 [hahnds] 2005-12-12
동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 할 정도로 아주 열열히 사랑하던 멸치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멸치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말.. [여보! 우리 시래기국에서라도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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