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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하계동 유머 : 하계동의 재치를 뽐내 봅시~다
뭐든지 할께요

41 한덕수 [hahnds] 2005-12-20






 

늘씬하고 예쁜 여대생이 학기말 시험이 끝난후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교수실을 찾아와

아양을 떨었다.

[시험을 제대로 못본것 같아요]

[이과목의 점수만 잘 나올 수 있다면 뭣이든지 하겠어요]

교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학생, 뭐든지 하겠다구?]

[그럼요, 시키는 대로 뭣이든지요...]

그러자 교수가 한참만에 천천히 입을 열었다.

.

.

.

[그럼,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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