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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한덕수 [hahnds] 2005-12-20
늘씬하고 예쁜 여대생이 학기말 시험이 끝난후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교수실을 찾아와 아양을 떨었다. [시험을 제대로 못본것 같아요] [이과목의 점수만 잘 나올 수 있다면 뭣이든지 하겠어요] 교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학생, 뭐든지 하겠다구?] [그럼요, 시키는 대로 뭣이든지요...] 그러자 교수가 한참만에 천천히 입을 열었다. . . . [그럼,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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