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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6년~ 2007년 본당 행사 사진
청년 성가대 회합및 독서단 첫모임.

306 김윤상 [soul737] 2007-12-16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요..더 늦어지면 안될거 같아 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지난 주일 7시 미사후 청년 성가대 회합때 찍은 사진입니다. ^^
 
 
 
 
 
 
모두들 열심이시군요..^^ 좋습니다.
 
 
 
 
흠...제자리 였는데요.. 내빈석 푯말은 나중에 따로 주신겁니다.. 난감했으나 어쨌든 준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와~  축일선물도 받았어요~ 9,10,11,12월 축일 축하식을 한번에 거행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과...더불어.
 
지금까지 들었던 생일축하곡중 가장 아름다운 축하곡을 불러주셨습니다. 그 평범한 노래도 우리 성가대가 부르니 어찌나 아름다워지던지..정말 감동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신천동 독서단 첫모임입니다. 앞으로 미사 전례때 독서를 위해 특별히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으시고 엄선된 과정을 통해 독서단 분들이 선출되셨습니다.
 
 
 
 
간식도 준비해 주셨지요...배가 고팠나요...간식이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흠....간식간식....남은 간식을 모두 싸주셔서 선생님들 및 학생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고해주실 독서단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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