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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 게시판(2006년~2007년)
주임 신부님.....고맙습니다~!

400 윤미섭 [klaray] 2007-12-15

 

2007년 12월 7일,  12월 14일....

그 가난한 구유 안에서 새로 태어나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임 신부님이 강의해 주신 두 번의 대림 특강....

감기와의 전쟁 중임에도
주임 신부님은
엄청난 준비와 열정적인 강의로
교우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으셨습니다.*^^*


이제 저희는
메시아의 현존에서 오는 기쁨안에서
완고한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예수님의 몸을 모시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구유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의 모든 한계에도 불구하고,
육화의 신비로 
우리와 함께 머무시고자 오시는 그분의 사랑에....
온 마음으로 경배와 흠숭을 드리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열강해 주신 주임 신부님 ♡.....고맙습니다~!!! 
 

 

  
기침이 날 때마다 한 잔씩 드시고 감기 뚝~! 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주임 신부님,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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