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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 게시판(2006년~2007년)
Re:김동수 신부니이임~~~~~~~~

418 윤미섭 [klaray] 2007-12-30

 보좌 신부님이 요즘
게시판에 질러,질러.....활활~

 김동수 신부님을 주인공으로
게시판에 또다시 '질러!'를....대박 예감~!
나...영원한 언니도
덩달아 '질러!'...ㅋㅋㅋ
그럼, 김동수 신부님 뫼시러 갑니다~~~

 

 

첨부이미지김동수 신부니이임~~~~...............나오세요, 얍~!

.

.

첨부이미지.

  짠~!!!   


놀라셨나요?...첨부이미지

'사제 성화의 날'...착한목자 되시라고 멜 드렸더니
화답송과 더불어, 선물로 신부님까지...ㅎㅎㅎ
 넘넘 반갑고 기뻐서 폴짝폴짝 뛰던 생각이 나네요....^^ 

 ***사진 설명은 멜 원문으로 할게요*** 

시험기간이라 아주 쬐~~~금 힘들어요 ^^;;;
최근 근황 보냅니다... ^^* 약간 부었어요.  

 

첨부이미지  

2007년 12월.... 성탄 인사를 드렸더니
       또 화답송과 선물이...*^^*
 



*** 사진 설명은 원문으로....***

 첨부하는 구유는
보통 이태리에서는 구유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한 동네 전체를 표현합니다.
윌리를 찾아라..라는게임같지만..
세상 안에 조용히 육화하시는
예수님의 겸손을 드러내는듯합니다. 
그래서 중심이 아니라.. 한 구석을 차지하죠..
피렌체의 어느 한 조그만 성당에서 이 구유를 보았어요...
그림 뒤에 피렌체의 유명한 두오모가 보이죠...

 

김동수 신부님은 이런 글도 주셨답니다....

신천동 홈피에 자주 간답니다. 흔적은 남지기 못하지만... 
저의 사랑과 교우분들의 사랑이 있는 곳이기에... 
 

첨부이미지

신부님께 
사랑의 인사드리면 어떨까요?

첨부이미지 

빙그레 미소 짓고 계실 우리 주임 신부님께..
조용하던 게시판에 질러주신 보좌 신부님...
로마에서 열공하시는 김동수 신부님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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