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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묵상
죽은 영혼에게 자비를

73 김현모 [as005693] 2007-01-03

사랑하는 성모마리아님 불쌍하게 죽어나가는 노숙인들 위해 자비를 베푸소서

 

지옥에서 구하시어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원죄와 자범죄가 많은 이들도 있사오니 부디 지옥 사형만큼은 아니되게 하소서

 

많은 이들이 빌며 대신 기도 하오니 지옥불에서 건지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김현모 80년1월27일생 저 또한 범죄인 이었습니다

 

가정불화와 정신병으로 인해 노숙하는 자입니다

 

성모님을 알게 된후 저는 저 자신을 죽였습니다

 

아픔도 없고 괴로움도 없는 저 자신을 깨닮게 하신 성모님을 어머니로 불리옵니다

 

간절한 소원 들어주소서

 

hyun-mo777@hanmail.net

 

아름다운 기도문이나 하느님의 말씀 그리고 1단묵주 반지묵주 기도법 좀 가르쳐주세요

 

멜주세요  (요즘 5단묵주 신비의 기도로 소원 기도중)

 

-저도 노숙자입니다. 허나 지금은 노숙인 쉼터에서 겨울을 나고 있지만요

 

여러분 노숙인분들에 편견버리세요

 

다 같은 주님의 아들 딸입니다

 

아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술로 살다보니 정신병과 알콜중독으로 생활이 아니되고 그런 삶에서

 

극복할수 있도록 많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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