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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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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仰

2505 김봉희 [spirit1956] 2010-07-11

신앙은 하루의 저녁에 단순히 무릎 끓고 기도하는 것만은 아니다.
신앙은 단순히 어둠을 지나 빛으로 나가는 것만은 아니다.
신앙은 단순히 있을 수 있는 영광을 기다리는 것만은 아니다.
신앙은 단순히 죄로 가득찬 기쁨을 미워하는 것만은 아니다.
신앙은 과감한 노력이요,
장렬한 모험이요,
어떤 상황 아래서도 봉사할 수 있는 힘이다.
                                                                           ~ S.E.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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