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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8년 본당행사 및 단체 행사 사진
12월 14일 신천 청년 와인축제의 밤

118 신천동성당 [shinchon] 2008-12-20

 

12월 14일 저녁 8시..

어려운 불우 이웃돕기 성금 마련.

'신천 청년 와인 축제의 밤'이 소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참가는 신천동 청년이면 모두 가능한 자리였습니다.

시작기도와 함께 신천 청년축제의 밤을 알리는 김윤상신부님..

 
 
 
 
 
 
 
 
박상수 바오로신부님의 건배..


 
청년부의 건배..
 
 
총회장님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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