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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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병희 [fuji]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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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버퍼링하는 시간이 약간 걸립니다.
이 자료는 이원옥 말다수녀님이 보관한 슬라이드필름을 가지고
보기쉽게 카세트 테잎의 음성을 더빙하여 자막을 듣고 읽을 수
있도록 영상파일과 MS POWER POINT 2007로 재구성하였습니다.
( 오랜시간 사용되었고 보관상태가 좋치않아 선명치 못함이
아쉽습니다. 내용 :17분 20초 보기)
★ 성체성사 ★
서두 : 성체성사란 밀떡과 포도주의 외적형상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실제로 계신 성사를 말한다.
예수님은 최후 만찬 때에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은 나의 피다. 죄를 용서해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마태오 26, 26-28 참조)라고 하신 말씀으로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당신 제자들에게도 이러한 예를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이를 종으로서가 아니라 진정한 벗으로서
이 성체성사에로 초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마태 11, 28) "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속에서 샘물처럼 솟아 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요한 4, 14)
오늘도 예수님은 미사성제를 통해 우리 마음에 사시기를 원하신다.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 사실 때 모든 이가 한 형제로서 서로 돕고,
사랑하는 적극적인 애덕이 실천된다.
이 자료는 보다 나은 신자생활, 적극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이들께 성서의 말씀을 함께 듣고 봄으로서 성체성사의
깊이에 참여하게 해 준다
성바오로 시청각 교리교재 연구소
홍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