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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클래식과 우리 곡
유익종 /편지

33 윤소진 [ysj4843] 2010-08-29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 내려가네 왜 멈춘한이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것을 보내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왜 멈춘한이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날 우리는서로가 사랑한것을 보내보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보내버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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