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5동성당 - 윤길수 테너 파트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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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

윤길수 테너 파트장님께

2605 조문기 [mkturbo] 2011-04-04

파트장님,

죄인 조문기 요셉입니다.

지난번 파트장님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회사일(사장님 연수원 호출)을 핑계로 빵구낸데 이어,

이번주에는 잠시 미국에 다녀오려 합니다.

다를 부활 연습에 열심이신데 저만 점점 뒤쳐저서 죄송합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

조 요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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