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게시판
- 박용일신부의 1분간의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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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최옥례 [okchoiy119]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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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여자를 괴롭히느냐?
이 여자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마태 26, 10
묵상 : 이웃에게 사랑을 보인다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진실된 신심은 넘쳐흐르는 주님 사랑의 계시입니다. 본능적 탐욕이나
욕심이 아닙니다. 나도 이와 같이 사랑에 의한 신심을 갖고 있는지요?
기도 : 천상아버지,
당신께서는 귀중한 선물을 저희에게 당신의 아들을 주셨나이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과 바꾸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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