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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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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춤 "부채춤과 국악성가"너무좋아요-얼쑤!

2309 김대영 [eaea6] 2011-12-12

반갑습니다
우리가락의 우리성가(국악성가와) 우리의춤(부채춤)입니다
어른 아이 모두 함게 신명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국악성가를 좋아하는분은 여기를 클릭하셔요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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