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경통독게시판
- 제 68주간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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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성득 [jaugustino]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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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반 확 인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1. 16.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창길, 강 달형 총 5 명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지성득(아우구스티노) 금주 복음 구약 제 68 주간 2마카 4, 7~2마카14,25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중 제1주간을 지내며 구약 66주간 마카베오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2월 말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3월 경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2마카베오14,26 다니엘서 ♣ 다음 69 주간 : 2012. 1월 30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3-7장은 안티오쿠스 4세의 박해, 신분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제들이 벌인 알력과 악표등이 나온다. 유대인들이 가장 성스럽게 여겼던 것이 세도를 부리는 이방인들에 의해 여지없이 유린되고 모독된 경위를 소상히 알 수 있다. 또한 영웅적인 인물도 나왔다. 두 사건을 들고 있다. 고령의 율법학자 엘르아잘의 순교와 어느 모친과 일곱 아들의 순교가 그것이다. 8,1-10,8은 유다 마카베오의 소수부대의 결성, 초기의 승전담을 기록한 것이다. 10,9-15,39은 니가노르를 쳐부수는 위대한 승리 등 유대의 전투와 승전을 보고한다. 선민의 사명은 참 하느님께 대한 사상과 종교를 간직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계시를 세상에 전달하고, 메시아 희망을 일깨우는 것 마카베오 시대 투쟁의 주요 동기는 종교자유 였었다. 저항운동 발생과 진전되고 끝나는 양상 이 매우 놀랍고 신비스럽기까지 했기에 저자는 그 곳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보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