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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4일 (수)대림 제1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남성성경통독게시판
제 68주간 성경 통독

76 지성득 [jaugustino] 2012-01-16

구약성경반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1.  16.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창길, 강 달형 총 5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지성득(아우구스티노)
금주 복음 구약 제 68 주간 2마카 4, 7~2마카14,25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중 제1주간을  지내며 구약 66주간 마카베오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2월 말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3월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2마카베오14,26 다니엘서                      
다음 69 주간 : 2012. 1월 30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3-7장은 안티오쿠스 4세의 박해, 신분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제들이 벌인
알력과 악표등이 나온다. 유대인들이 가장 성스럽게 여겼던 것이 세도를 부리는 이방인들에 의해
여지없이 유린되고 모독된 경위를 소상히 알 수 있다. 또한 영웅적인 인물도 나왔다. 두 사건을
들고 있다. 고령의 율법학자 엘르아잘의 순교와 어느 모친과 일곱 아들의 순교가 그것이다.
8,1-10,8은 유다 마카베오의 소수부대의 결성, 초기의 승전담을 기록한 것이다. 10,9-15,39은
니가노르를 쳐부수는 위대한 승리 등 유대의 전투와 승전을 보고한다. 선민의 사명은 참 하느님께
대한 사상과 종교를 간직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계시를 세상에 전달하고, 메시아 희망을 일깨우는 것
마카베오 시대 투쟁의 주요 동기는 종교자유 였었다. 저항운동 발생과 진전되고 끝나는 양상
이 매우 놀랍고 신비스럽기까지 했기에 저자는 그 곳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보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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