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경통독게시판
- 제69주간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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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성득 [jaugustino]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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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반 확 인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1. 30.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창길, 강 달형,오광칠 총 8 명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유대식 지성득(아우구스티노),김영일 금주 복음 구약 제 69 주간 2마카 14, 26~다니1~6, 13장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중 제4주간을 지내며 구약 67주간 마카베오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2월 말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3월 경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다니14장, 7-12장 ♣ 다음 70 주간 : 2012. 2월 6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유다인 박해 배경 1)정치적: 예루살렘 종교지도자들과 알렉산드리아 디아스포라 공동체 관계와 관련된다. 2)경제적 :로마에 진 큰 빚 때문에 성전 재산을 돌려 쓴 것이다. 3)안티오코스 4세가 예루살렘을 그리스화하기 위해 폭력을 동원했을 것이란 사실이다. 다니엘서:공동체의 경건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권선징악이 역사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 은 아니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정치가 구원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개입으로 구원이 온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야 함. 과거와 미래는 현재를 조명해주며 '사람의 아들' 메시아에 대한 시각은 모든 것을 뛰어넘어 미래를 바라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