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경통독게시판
- 제 70주간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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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성득 [jaugustino]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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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반 확 인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2. 06.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창길, 강 달형, 김 천수, 유 대식 총 10 명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오 광칠 지성득(아우구스티노), 김 영일, 강 신영 금주 복음 구약 제 70 주간 다니엘14장, 7-12장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중 제5주간을 지내며 구약 70주간 다니엘서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4월 말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5월 경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집회서6-23장 ♣ 다음 71 주간 : 2012. 2월 13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공동체의 경건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권선징악이 역사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다니엘서는 정치가 구원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개입을 통해 구원이 온다는 사실을 알려준다(2,34:8,25) 그래서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12,12-13). 과거와 미래는 현재를 조명해 주며 사람의 아들 메시아에 대한 시각은 모든 것을 뛰어넘어 미래를 바라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7-12장은 유배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의 운명을 내다보는 다니엘의 현시를 싣고 있다. 마지막 두 장은 다니엘 다른 사료에서 따온 것. 생애에 일어난 세 개의 일화(우상숭배를 배척하는 풍자적인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