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홍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남성성경통독게시판
제 70주간 성경 통독

79 지성득 [jaugustino] 2012-02-06

구약성경반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2.  06.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창길, 강 달형, 김 천수, 유 대식 총 10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오 광칠
    지성득(아우구스티노), 김 영일, 강 신영
금주 복음 구약 제 70 주간  다니엘14장, 7-12장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중 제5주간을  지내며 구약 70주간 다니엘서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4월 말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5월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집회서6-23장                        
다음 71 주간 : 2012. 2월 13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공동체의 경건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권선징악이 역사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다니엘서는 정치가 구원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개입을 통해 구원이 온다는 사실을 알려준다(2,34:8,25) 그래서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12,12-13). 과거와 미래는 현재를 조명해 주며 사람의 아들 메시아에 대한 
시각은 모든 것을 뛰어넘어 미래를 바라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7-12장은 유배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의 운명을 내다보는 다니엘의 현시를 싣고 있다. 마지막 두 장은 다니엘
다른 사료에서 따온 것. 생애에 일어난 세 개의 일화(우상숭배를 배척하는 풍자적인 이야기)이다.

0 197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