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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남성성경통독게시판
제 71주간 성경 통독

80 지성득 [jaugustino] 2012-02-13

구약성경반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2.  13.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창길, 강 달형,김 천수 총 9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유대식
     지성득(아우구스티노), 김 영일,강 신영
금주 복음 구약 제 71 주간  집회6장 -23장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중 제6주간을  지내며 구약 71주간 집회서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4월 16일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0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4월 30일 ~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집회서24-51장                        
다음 72 주간 : 2012. 2월 20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집회서는 참 종교와 민족의 관습 및 종교적 전통을 등지고 그리스 문화와 종교
에서 새로운 지혜를 모색하는 이들을 질책하고 그에 항거하는 히브리인의 양심을 표현하고 있다.
집회서는 반성과 훈계, 충고와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를 엮은 일종의 '선집'처럼 보인다.44,1-50,24
는 구세사의 주요 인물들(성조, 판관,군주, 사제와 예언자들)을 예찬하고 기리는 장편의 송덕가임.
1-43장은 지혜에 관한 것들로, 소재를 체계적으로 구분한 의도를 전혀 엿볼 수 없다. 이 장들에서
덕행과 본분에 대한 의견과 훈계를 연달아 제시하면서 사이마다 저자가 하느님의 지혜를 찬미하는
대몯들이 삽입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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