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경통독게시판
- 제 73주간 성경 통독
-
82 지성득 [jaugustino] 2012-02-27
-
구약성경반 확 인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 2. 27. 20:00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천수, 강 신영, 유 대식 총 8 명 임 채곤(바오로), 채 은태 지성득(아우구스티노), 김 영일, 오 광칠 금주 복음 구약 제 73 주간 집회46장 ~지혜 10장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 마침기도 : 형제 요셉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순 제1주간을 지내며 구약 73주간 집회서 및 지혜서를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4월 16일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4월 30일 ~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지혜11 - 19장 ♣ 다음 74 주간 : 2012. 3월 5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우리는 집회서에서 신약과 가장 가깝고 예수님의 설교와 흡사한 대목 둘을 선택 한다. 첫째, 저자는 하느님을 '아버지'로 연상하고 그 칭호로 하느님을 부른다.(23,1.4 ;51,10) 둘째, 원망과 다툼질을 이야기하면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면 하느님도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이론을 편 유일한 인물도 집회서의 저자이다.(28,1-7) 구약의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것이 지혜서이다. 특히 지혜문학서들의 근본문제인 사후보상 문제가 다뤄지고 있다. 저자는 '솔로몬의 지혜'란 책명 을 달았다. 1-5장 맨 처음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인간과 친근한 영으로 묘사한 지혜의 짤막한 훈계 가 나온다. 6-9장 지혜를 갖는 것은 하느님을 모시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지혜는 하느님의 선물이 며 지혜를 얻는 길은 겸손한 기도로 하느님께 청하는 것이다. 9장은 이 신적 지혜를 빌어 얻으려는 아름다운 기도이다.지혜는 인간을 완전한 삶, 즉 구원에로 이끌어가리라는 확신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