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행당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성서이어쓰기
율법과 믿음 ( 갈라 3, 6 - 14 )

659 민대찬 [hmin6839] 2012-03-02

율법과 믿음

6  이는 아브라함의 경우와 같습니다. "그가 하느님을 믿으니 그것이 그의 의로움으로 인정되었습니다."

7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아야 합니다.

8  성경은 하느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내다보고, "모든 민족들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기쁜 소식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전해 주었습니다.

9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10  율법에 따른 행위에 의지하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한결같이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저주를 받는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율법은 믿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규정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따름입니다.

1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받은 자다."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4  그리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다른 민족들에게 이르러, 우리가 약속된 성령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0 4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