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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교리상식
Q. 공동체 참여

44 유현수 [ryuma7979] 2012-04-27

Answer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를 이룰 때 하느님은 더 큰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시고, 우리는 은총에 힘입어 형제적 사랑으로 서로 보완하고 성장해 간다.

그러므로 신자라면 누구나 교회 안에서 단체와 소공동체 모임에 참여하여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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