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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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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잃어버린 나에게 별이돼어온그대를위해(사진있음)

69 이덕순 [appl900] 2012-08-05




1.자신의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천안에 사는 박성광이라고 합니다

저의 나이는 37 저의키는 168이고 몸무게는 63kg 입니다

전 태어날때 부터 장애가 아니라 몇년전에 헬멧을 안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자동차랑 부딛쳐서 눈하나를 잃고 얼굴에 흉터가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절 피하려 합니다

얼굴도 못생겼지 인상도 좋지 않아서요

현재는 (의안=모형눈)을 착용하고 다른곳은 아루렇지 않아요

하지만 그런건 먹고 살아가기엔 중요하지 않았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4년동안 근무를 하면서 이런저런 작업하는 이야기랑

나의 모습을 사람들한테 보여주니 그 사람들은 절 피하지 않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믿으며 작업을하고 챙겨주기 까지 하니 장애인이란 단어는

어디 온데간데 없고 그냥 형동생이라 불리면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도 전 남들보다 멋진 미래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누군가와 함께 내일의 약속도 하고 미래의 유리의 성을 어떻게 지을까...

이야기도 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십습니다

멋진 마법의 성에서 살아가기를 희망하시는분은 문자나 보일 보내주세요



h.p : 010-8419-5637   메일 : appl900r @ daum .net



2.이름: 박 성 광



3.나이:37



4:성별:남



5.장애정도: 시각장애 6 급



6.직업:회사원 ( 4년근무중 )



7.종교:기독교



8.바라는 대상:



9.취미:장난감 조립 ( 프라모델러 )



10.연락처: 010 - 8419 ㅡ 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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