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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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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노랫말을 공모합니다.[한국평협 제7회 우리성가 노랫말 공모]

3878 평신도사도직협의회 [clak] 2012-09-04

한국평협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노랫말 공모가 올해로 7년이 되었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주시어 풍성한 공모가 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바로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글을 읽는것으로 멈추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말을 사랑하시는 신자와 예비자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공모안내

7회 우리 성가 노랫말 공모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우리성가의 창작과 보급에 이바지하기 위해 아름다운 우리말로 만들어진 노랫말과 성가곡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서에 잘 어울리는 성가의 창작과 육성으로 신자들이 하느님과 더욱 일치하도록 하며, 전례의 토착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우리성가 작곡공모에 역량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응모마감 : 2012930

- 노랫말 내용 :

복음 선교와 관련한 내용

성경과 전례서를 근거로 하며, 신앙적 영감을 키울 수 있는 것

일정한 운율을 갖추어 작곡하기 쉬우며 2~3절까지 부를 수 있는 길이

미사전례에 사용할 수 있는 내용

- 응모자격 : 가톨릭 신자 또는 예비자

- 시상 : 최우수상 1/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상 2/ 상패와 상금 50만원

장려상 3/ 상패와 상금 30만원

- 접수 : 홈페이지(www.clak.or.kr) 응모게시판

접수는 응모기간 동안 응모게시판을 통해서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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