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둔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게시판
홈피활용!! 반성하며 제안합니다___

67 홍순귀 [studiohs] 2012-09-07

제아무리 좋은 집을 지어놓아도 사람이 들어가 살지않으면 곧 폐가가 됩니다.

남성총구역 9월회의내용을 올리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마침 사목회의내용도 보고 싶어 클릭했는데
글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분과별로는 어떤가 보았더니 마찬가지였습니다.

홈페이지 만들때만 여름빗소리처럼 요란하다가 
얼마지나지 않은 지금 언제그랬냐는듯 발길이 뚝 끊겨 버린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저부터 반성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사목협의회와 분과별 홈페이지 관리책임자 선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불어 교우들도 참여해야합니다.
성당소식이나 자료도 보고 필요한 사항은 건의도해서 홈페이지를 적극활용해주셨으면합니다


  김현덕 남성총구역 부총무님 글 옮겨왔습니다 

1 154 3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